릭오웬스는 SS18 컬렉션 인터뷰에 이렇게 응했습니다: "최근 랜드 아트(건축의 해방)에 대한 나의 몰입은 황야에서 질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욕구에 관한 것입니다. 아마도 불멸을 찌르려는 흔적을 남기려는 헛된 시도일 수도 있겠지만요.” Andy Goldsworthy, James Turrell 등의 기념비적인 작품: 인류의 용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명령에 대한 비유를 대는 컬렉션이였습니다. 오늘 가져온 제품은 릭오웬스 SS18 DIRT 컬렉션의 크롭 블레이저입니다. 이 시즌에 처음 선보인 리틀 조 실루엣이랑 비슷한 실루엣으로, 팔은 길고 크롭된 모양이 포인트입니다. 재질은 코튼, 나일론, 아세테이트 혼방으로, 라이닝은 실크입니다. 이 재질이 또 신기한게 옆으로는 잘 늘어나지만 위아래로는 아예 안늘어나는 재질로 모양을 잘 잡는 동시에 팔과 어깨의 유동성에는 제한을 안두는 디자인입니다. DIRT 시즌의 크롭 블레이저는 전세계 유일매물입니다. 심지어 이 텍스쳐인 제품은 전 한번도 본 적 없네요. 연락주세요. 사이즈 52 어깨: 45cm 가슴: 53cm 기장: 45cm 팔길이: 66cm 구매 전에 d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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