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성에서 독보적인, 70년대 러셀 링거티입니다. 전반적으로 오염과 변색이 있어 사용감이 있지만, 70년대 라벨이 붙은 극히 희귀한 매물이라 디피용으로도 매력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데려왔어요. 링거티는 70년대 대유행템인데, 요새도 핫한 걸 보면 정말 유행은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전면 레터링, 독특하고 강렬한 뒷면의 프린팅이 레트로 한 맛을 제대로 갖고 있어요. 게다가 초록과 빨강의 컬러매치가 감각적입니다. 사용감이 많습니다. 고려해주세요! 가격: 32,000원 소매 17 어깨 47, 가슴 54.5 기장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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