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카펜터즈 데님입니다. 스미스사의 제품인데 제가 알기로는 꽤 근본있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디테일이 미쳤습니다. 황동에다가 각인이 되어있는 버튼, 기본 두줄로 된 스티치에 추가로 사이즈는 살벌한 퀄리티의 삼중으로 된 스티치, 또한 뒤쪽 벨트 고리는 x자로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요즘 현행에서 이정도 디테일은 인건비 때문에 나오지 않으며, 나와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빈티지가 매력적이고, 이 제품이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구요. 데님 원단 또한 좋습니다. 물론 30만원이 넘는 제품에 비하면 당연히 원단이 떨어지지만, 동 가격대와 비교했을 때 원단이 상당히 좋다고 느껴집니다. 계속해서 입어서 워싱을 냈을 때 예쁘게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이즈 34~36정도 됩니다. 실측을 꼭 확인해주세요! 실측(cm) 허리 45.5, 총장 103.5, 밑위 32.5, 허벅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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