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의 디렉터인 준야 와타나베의 더블니 워크팬츠입니다.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과 디테일로 입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자칫 워크팬츠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가벼운 원단과 디자인으로 연출하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사용감은 있는 편이지만 현역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표기사이즈는 m으로 평소 32사이즈를 입는 분이면 잘 맞습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제공해 드립니다. 구매 후에는 교환이나 환불은 어렵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 실측_허리43/허벅지32/밑위35/밑단22/총장10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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