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오래전 제작되었던 고혹적인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테이블 조명 메탈릭 디테일의 바디에 반짝이는 글리터 장미가 들어간 드랍 쉐잎의 글라스 쉐이드가 정말 유니크한 아이랍니다. 조금 고딕한 감성도 느껴져 빈티지, 엔틱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드리며, 글라스 쉐이드 사이로 퍼지는 빛까지 예술 *주문 시 터치 램프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핸들 손잡이 스위치로 변경 후 출고 예정(2~3일 후) 220v로 플러그는 변경해 두었으며, *기본 전구 포함(e26), 선의 길이는 약 1.4m* 세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갓지름23cm x 높이35cm x 하단지름1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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