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90년대 스투시의 하와이안 셔츠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핑에 푹 빠져 살던 숀 스투시가 그의 삼촌이 그려진 로고가 프린팅된 서프보드를 팔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굿즈에 지나지 않았던 로고가 프린팅 된 티셔츠의 반응이 좋아 의류 라인을 시작하면서 브랜드로 발돋음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파도가 일지 않는 날에는 서핑을 할 수 없어 육지에서 서핑을 연습하고자 고안된 것이 스케이트보드이기 때문에, 스케이트 컬쳐와 서프 컬쳐에 깊은 연관성이 있는 스투시가 하와이안 셔츠를 선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코튼 레이온 혼방의 가벼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1990년대 스투시의 하와이안 셔츠입니다. 야자수과 돛이 달린 배, 그리고 고기를 낚으려는 사람들 프린팅, 그리고 나무 단추 디테일이 매력적인 오픈 칼라 타입의 반팔셔츠입니다. 🚩Condition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띌 정도로 큰 오염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0 가슴단면61.5 소매26 총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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