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s green Fench pading point work pants 요즘에는 워크웨어가 대세랍니다. 그러면서도 더욱 올라가서 이제는 미국 빈티지와 유사한 이미지가 있지만, 워크웨어의 오리지날 버전 프렌치 워크팬츠랍니다! 기본적으로 파란 계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과거 40년대 (1940)를 시작으로 최대는 80년대까지 즐겼던 워크웨어랍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인식이 깊으면서도 빈티지로써 값어치를 매겨지는 대단한 팬츠라 설명 드리고 싶네요. 페이딩이 딥하게 들어간 워크팬츠이며, 상당히 빈티지한 느낌을 강하게 줄 수 있는 팬츠랍니다. 색상도 흔한 색상이 아니지만서도 부담스러운 색감이 아니라 추천을 드릴만한 색상이랍니다. 생각보다 쉽게 착용이 가능하실 것이며, 한 번 입으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팬츠라 꼭 추천을 드리고픈 팬츠입니다! - 총장 104 허리 43 밑위 30 허벅지 34 밑단 21 - Size: 34 - Price: 3.8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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