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워싱 부츠컷 팬츠
허리단면 36 총장 102(cm) 컨디션 B *지퍼 손잡이 파손 프랑스 Toba&co사의 부츠컷 팬츠입니다. 더블 버튼, 주머니로 이어지는 스트랩, 밑단의 스웨이드 배색 등 정말 다양한 포인트가 있는 제품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진한 파란색 원단과 옐로우 워싱이 주는 대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판감이 좋아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델 162cm 결제하시기 전에 채팅 남겨주세요!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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