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되기 전 타케오 키쿠치가 디자이너였을 시절의 한장한장은 꽤나 근사합니다. 그 당시 일본내 흐름이 테이크 아이비라는 서적이 나왔을만큼 미국문화에 동경했던 시절인지라 그 역시도 버튼다운셔츠 하나 제대로 내놓았네요. 다만 디자이너로써가 피가 끓었던 모양인지 그 당시에는 없는 탠오렌지색감으로 변별력을 준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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