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의 브랜드 UNDERCOVER 1990s UNDERCOVER 251911 CHARLES MANSON PRINTED T-SHIRT_WHITE 추종 집단 맨슨 패밀리를 이끌던 히피 문화의 아이콘임과 동시에 폴란스키가 살인 사건으로 히피 문화 종말의 신호탄이 된 연쇄살인범 CHARLES MANSON(찰스 맨슨) 언더커버 초기형 개체, 화이트 컬러 바디, 전면부 CHARLES MANSON 프린팅, 전/후면부 251911 레터링 프린팅 디자인, 소매 / 밑단 더블 스티치 사양 *부분 이염, 디스 홀 존재 Shoulder : 48cm Chest : 48cm Sleeve : 22cm Length : 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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