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RAW A-Crotch Jeans *1989년, 네덜란드에서 창업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G-STAR RAW”는 독특한 절개와 디테일 그리고 미니멀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데님 팬츠의 입체 패턴은 전 세계 최고라 불리고 있습니다. 제이든 스미스, 퍼렐 월리엄스 등과 같은 세계적인 셀럽들과의 콜라보레이션부터 시작하여 여러 패션 브랜드, 그리고 바이크, 서핑 브랜드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까지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패션 아이콘인 퍼렐 월리엄스와 2014년 ‘Raw For The Oceans’라는 타이틀로 바다환경을 지키자는 주제로 바다의 아래에 버려진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섬유로 제작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둘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2016년부터는 퍼렐이 직접 지스타 로우의 경영과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ize: 30x32 (허리40/허벅지32.5/밑단23/밑위36/총장104) condition: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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