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브컬처 펑크 문화를 기반으로 패션계를 선두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앵글로매니아 라인 브이넥 니트입니다. 폴리 텍스처에 강렬한 패턴과 비비안웨스트우드 특유의 저항 및 사회참여 의식(기후 / 환경) 을 나타내는 메세지가 특징으로 표기사이즈는 s 사이즈이나 낙낙하게 나온 사이즈감입니다. 실측은 - 총장 72cm(카라제외) - 가슴 62cm - 팔, 어깨 드랍숄더 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