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장 미국적인 무드를 보여주는 크리켓니트가 아닐까 합니다. 00년대 랄프로렌의 그것을 보면 너무 근사해요. 색감이라던지 유수분 가득찬 램스울의 탱글거림을 보면 그래요. 이정도가 가난한 고학생이였던 리플리의 차림이 더 가까이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즈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