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높은 섬세한 핸드워싱으로 크랙을 깊게 새겨넣은 데님원단으로 유명한 이터널의 데님팬츠입니다. 빈티지한 색감, 데님의 물빠짐, 디테일이 너무나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인위적인 워싱과는 발색감 자체가 다른 모델로 리바이스501를 오마주한 복각물입니다. 더블알엘에서 한번 더 나아가보자 하시는분들에게 권합니다. 가벼운 스웻 한장에 스타일링하거나 늦겨울에 플란넬 네이비 자켓이나 코위찬과 무거운 룩 연출하기 좋을 모델입니다. 택 표기 사이즈 32 허리 42 허벅지 28 밑위 26 밑단 20.5 밑단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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