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을 희생하지 않고 심플함을 강조한다’ 생동감, 중성적인 톤, 조용한 우아함이 느껴지는 미니멀 스타일 이것이 아브라미노가 추구하는 바라 하니 또 달라 보이는 것도 사실 입니다 조금은 밝은 카키가 주는 차분함 속 경쾌함이 있거든요 바지 밑단을 접어 입으면 더 경쾌합니다 ✔️상세 사이즈 사진 확인해 주십시오 ✔️최상의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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