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smith american work jacket 1906년 뉴욕 이민자들을 위한 작업복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됐던 워크웨어 브랜드 smith american의 워크자켓입니다. 현재까지 전개되는 브랜드로 그 역사에 걸맞게 빈티지한 워크웨어 감성을 정말 잘 표현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얼핏보면 덱자켓 느낌이 나는 자켓으로 팔을 제외하고 몸 전체, 소매 부분에 털 안감이 있어 따뜻하고 팔은 누빔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목의 보온을 위해 카라를 세울경우 깃을 여밀 수 있는 더블 벨트가 있고 밑단 핏을 조절할 수 있는 버클도 존재합니다. 벨트,버클의 소재도 빈티지한 맛이 잘 묻어나있네요. 하자없는 컨디션이고 저스트한 100사이즈 정도가 입기에 좋습니다. 🕹총장 70 | 어깨 45 | 가슴 57 | 소매 64 🕹85,000₩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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