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콜라 버튼을 눌러도 코크가 나오는 자판기 앞에서도 씨익할 수 있는 태도에 적잖은 도움이 될 90년대 프랑스 메이드의 올드 아페세 외투입니다. 녹물에 씌인 듯 세월에 의해 짙어진 왁스코팅의 표피는 외상을 하소 값을 치를 때마다 꼭 이삼천원씩 돈을 헐어 내는 비겁한 놈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우수가 있습니다. 사이즈 국내 100입니다. 아 겨울이 이제 막 지났는데 11월까지 언제 기다리나 싶은 분들은 4월까지 주구장창 입어주세요. 4월에 홍시 먹지 말라는 법 없으니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