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도메니코 돌체와 시테파노 가바나에 의해 설립된 밀라노 명품 브랜드 Dolce&Gabbana 사의 모니카 벨루치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흰 티, 그리고 역동적인 프린팅. 핏이 독특한 것도 아니고, 다른 디테일들이 더 있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여성 가슴의 흑백 프린팅은 그 무엇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흑백의 시크한 무드 뿐만 아니라, 돌체앤가바나의 특유의 관능적인 미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2012 spring/summer 시즌 티셔츠로 10년도 더 지나, 희소성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어깨 44, 가슴 46, 슬리브 25, 총장 72 * 긴 시간만큼이나, 그 시간을 머금고 있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 다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을 면밀히 확인하시고, 신중한 구매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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