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은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디자이너였습니다. 대신에 비즈니스 스쿨에 다니고 무역 공부를 했다죠. 그래서 그는 세부적인 디자인 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더욱 치중하여 홍보를 했고 결과는 성공적. 스타일링에서의 분위기는 솔직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분위기를 결정할 때 가방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랄프로렌은 이 가방을 통해 멋진 유럽 여행객 느낌을 내고 싶었을겁니다. 그 왜 영화보면 트렌치코트에 중절모 쓰고 이런 가방 들고 기차를 타고 내리는 신사 있자나요. 긴 출장 혹은 여행을 가야하는데 옷은 좀 갖춰입고 싶다! 할 때 이런 가방 하나면 사실상 게임 끝. 가방 하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며 멋쟁이 여행객 느낌 120% 충족가능합니다. 어깨끈은 탈락되었고 가방을 잠그는 자물쇠는 정상 작동. 상세한 제품 사진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해주세요. (전면 미세 스크래치) *가로 53 | 세로 25.5 | 높이 32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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