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동반자 데님을 찾으신다면? 지금 바로 클릭! 빈티지의 정수와도 같은 한점 출품 완료! 가게, 인스타 팔로우 인증 후 구매시 택배비 반값! 두개 이상 구매시 사은품 드립니다 ;3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로 모두가 다 아는 그 브랜드입니다. 1853년 5월 1일 의 전설적인 등장이후로 171년간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고 또 팔고 사고를 반복하여 이젠 청바지 하면 1순위에 오른 브랜드 " Levi's " 되시겠습니다. 이번 매물로 가져온 물건은 " Levi's 리바이스 502 BIG E Salvage Denim Pant " 되시겠습니다. - 희귀 기준 척도 " BIG E " 텍 - 501 지퍼 버전 502 - XX 사양 레드 셀비지 - 대체 불가 UNIQUE FADING 눈에 바로 보이는 특징점 만 적었는데도 이 정도나 보이는 정말 " 작품 " 과도 같은 제품입니다. -BIG E- 이 텍만 봐도 해당 제품의 가치는 이미 증명 되었습니다. 오래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개체에 해당 텍이 들어가 있으며 해당 가치의 결과로 가치 판별의 1ST 기준이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해당 작품의 특장점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그 어느 펜츠 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맛깔스러운 페이딩 컬러 되시겠습니다. 해당 바지 밑단의 사진을 보시면 아름답게 무르익은 옅은 초콜릿 브라운 색깔이 보는 내내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해당 작품 디테일은 많이 입고 돌아다닌다고 나오는게 절대 아님에 확신합니다. 이런 독특한, 다르지만 예쁜 색깔의 페이딩은 처음 봅니다. 이런 컬러는 어딜가도 못 찾을 것 입니다. 리바이스 생태계 중에 희소성 높은 것을 넘어서 헤리티지를 느끼기 가장 좋은 품번은 501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 매물도 501 쪽이 많은 부분입니다. 502는 501의 버튼 → 지퍼 차이인 모델 입니다. 다른 사양은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은근 매물이 적은 편에 속해 희귀한 모델 또한 개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해당 매물의 가치는 다른 매물에 비해 가치가 역전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저렴하게 올려봅니다. 더 이상의 할인은 필요 없을 정도로 :) 유행 타지 않은 핏, 디자인 그럼에도 놓치지 않는 유니크한 자신만의 특징 BIG E Salvage 에서 나오는 평생 입을 제품 사양 이 모든걸 놓치지 않고 싶은 분께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Condition 9/10 W32 L36 총장 밑단 허리 밑위 (30추천) 113 21 39 30 Price : 235,000 ₩ >>>>> 128,000 ₩ -거래후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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