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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빈티지 레더 코트 오버사이즈 코트 레더 자켓

90’s J. CREW Oversized Leather Coat XL size 90년대 제이크루 오버사이즈 레더 코트 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미국의 전반적인 문화, 의복 을 다루는 브랜드 제이크루 아마 빈티지로 많이들 접하셨을거에요 특히 네이비 금장 버튼 블레이져가 유명하죠 전반적인 복식 문화를 다루기 때문에 아이템들이 상당히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은 제이크루의 이미지와는 조금 엇나가는 듯 싶지만 현재의 트렌드에 중점을 두고 물건을 가져오는 저에겐 아주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표기 XL, 체감상 3XL 상당히 오버사이즈입니다 착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80/73 모델을 모두 덮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사이즈감 입니다 본래는 190/85이상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옷일텐데 뭐 입었을때 느낌이 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오히려 오버사이징 시대인 지금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게 보이네요 연출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저처럼 발렌시아가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싸게 즐기기 좋아 보입니다 꾸덕하고 두꺼운 풀그레인 소가죽, 주름, 스크레치 존재합니다만 빈티지한 무드로 착용하실 분들께는 문제 없는 컨디션 입니다 어깨: 58 가슴: 68 팔길이: 66 총길이: 84 180/73 #토니라마 #아워레가시 #생로랑 #솔로이스트 #웨스턴 #웨스턴부츠 #토가 #toga #saintlaurent #takahiromiyashitathesoloist #balenciaga #발렌시아가 #릭오웬스 #rick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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