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진 머리와 나른함이 느껴지는 티셔츠 한장 위에 자리잡으면 좋을 마제스틱필라쳐의 램스킨자켓입니다. 무뚝뚝하게 썰어놓은 듯 커팅으로 인한 모던한 실루엣 아래 재킷 앞섬의 버튼도 배제한 미완성의 태도를 자연스레 연출한 모델입니다. 프렌치 시크에 기반을 두고 진행되는 브랜드이니 생활 안에서 여유로운 차 한잔과 심미안을 지닌 여성분이 풀어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테일가 110만원대의 신품입니다. 퀄리티에 비해 저렴하네요. 사이즈는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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