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discloser Fireworks 오클리 디스클로서 파이어웍스 선글라스 새제품입니다. 2010년 출시된 디스클로서 입니다. 대부분 모르시는 제품일겁니다. 판매갯수도 극히적었고, 기간도 2010년하반기 출시후 12년 하반기엔 자취를 감춘 제품이니까요. 저또한 국내에선 그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더군요. 이전에 흑설탕 컬러웨이와 함께 두가지를 구매했다가, 미사용된 '새제품'입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게 컬러인데요. 정식명칭은 파이어웍스(불꽃놀이)로 핏불의 메탈릭블랙이나 몬스터독의 스텔스 컬러웨이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매트한 바디에 얇은 펄도장을 추가하여 굉장히 메탈릭한 느낌을 줍니다. 어두운 곳에선 블랙메탈처럼 보이면서도 직사광선을 받는 부분은 펄광택이 살아나 굉장히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너무튀지않으면서도 포인트로 너무 좋은 컬러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프레임의 모양은 유명한 트웬티를 확장해놓은것처럼 생겼습니다. 마지막사진이 트웬티와 비교사진 입니다. 딱 적절한 비유입니다.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어요. 하지만 핏불이나 몬스터독같은 고글형태의 녀석들만큼 크진 않습니다. 워낙 실루엣이 얄쌍해서 사진상 알이 커보이지만. 실제론 스트레이트보다 약간 큰 정도네요. 다리는 언노운에서 본 그것과 같이 구조적 곡선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리끝에 언옵테늄이 숨겨져 있어 미끌림방지가 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유지했구요. 코에도 고급형 모델에만 적용되는 확장형 언옵테늄 노즈피스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더라고요. 트웬티의 날렵한 실루엣이 좋은데 너무 얄쌍한실루엣이 부담스러운 분. 액티브해보이면서 알이큰 선글래스를 쓰고싶은데 핏불은 너무커서 부담스러우신분들. 에게 추천합니다. 자료가없어서 설명이어렵네요.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매물도 없어서 가격책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실제로 보고구매하셔도 됩니다. 마포구 상암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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