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s 빈티지 부로바 독립초침 시계 아카이브로 소장하려 했다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시계 장인 선생님으로부터 오버홀, 소프트 폴리싱 진행하였고 세월의 여파로 작동이 어려울 것 같았으나 정상 구동되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매력적인 시계 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