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 Blue

빈티지함 그 자체 코튼 셔츠

낡았다가 아니라 멋스럽다 그 차이가 극명한 셔츠 입니다 데님 느낌의 견고함이 잘 살아 있는!! 깃 안쪽 헤짐도 원래의 디자인인가? 보고 또 보게 된 제품 입니다 아마도 소매 윗단추 소실을 몰랐다면 더 헷갈렸을 겁니다 컬러감 질감 모두 예뻐서 바로 입어 보고픈 마음에 데려왔습니다 왼쪽 주머니 구멍은 작은 단추 구멍 같은데 단추는 없습니다 양쪽 소매 윗 단추 없습니다 왼쪽 어깨 부분 불빛 아래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이염이 있어 마지막 사진에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십시오 ✔️기장 74/ 어깨 56/ 가슴 60 ✔️제품 표기 사이즈는 L이지만 한국 XL 정도 되니 실측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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