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바렛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아카이브, 워시드 버팔로 레더 클러치입니다.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빈티지하게 워싱된 외피와 디테일 내부엔 조금의 사용감만 있는 컨디션입니다. 브래드 피트등 남성적인 해외 스타들이 많이 착용하여 아카이빙한 워시드 버팔로 레더 소재이며, 블랙 색상으로 릭오웬스, 요지야마모토등 다크웨어나 고딕룩, 락시크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매물도 극히 적은탓에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중고 가격이 20-30만원대가 훌쩍 넘습니다. 가로길이 26cm, 세로길이 15cm 정도의 사이즈로 적당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카드도 수납 가능) 무료배송 적용 상품이며, 별도 수수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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