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동준과 정수교가 런칭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는 우리의 삶, 내 주변, 눈앞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관찰하고 대상에 대해 숙고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으며 '진화하는 유니폼을' 제안하려 합니다.
1
28
12
24
20
3
18
7
71
43
8
49
21
74
29
45
10
4
35
5
2
50
33
16
11
64
209
83
37
19
51
32
40
15
9
196
14
26
17
76
44
47
13
59
22
2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