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동준과 정수교가 런칭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는 우리의 삶, 내 주변, 눈앞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관찰하고 대상에 대해 숙고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으며 '진화하는 유니폼을' 제안하려 합니다.
32
11
20
21
25
4
5
17
3
35
19
23
10
13
12
8
6
16
14
7
2
52
1
24
51
84
15
108
5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