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동준과 정수교가 런칭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는 우리의 삶, 내 주변, 눈앞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관찰하고 대상에 대해 숙고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으며 '진화하는 유니폼을' 제안하려 합니다.
29
52
21
113
19
20
11
6
31
40
7
33
63
2
22
8
208
49
54
5
9
13
3
43
16
58
61
27
15
55
24
30
10
12
57
39
1
56
14
25
69
73
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