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 Co
앳 라스트 앤 코
앳 라스트 앤 코(At Last & Co)는 TENDERLOIN의 디자이너 헨미 가오루가 2013년 설립한 Timeworn Clothing의 주력 라인으로, 일본 아메카지 빈티지 워크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셀비지 데님, 워크셔츠, 니트 등을 클래식하게 복각하며, 정교한 패턴·빈티지 워싱·장인적 봉제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일본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한 희소성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아메카지 복각의 정점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