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fuck the past, fuck the future Lace-up derby shoes 패티 스미스(Patti Smith)의 "바벨로그(Babelogue)"에서 파생된 "과거는 엿먹이고 미래는 엿먹어라"라는 슬로건은 이미 일어난 일이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단순히 순간에 살아갈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12년도 ss컬렉션에 발매 되었던 언더커버의 더비슈즈입니다. 오묘한 색감의 청록색 바디에 브라운컬러의 자수 디테일은 심심해보일 수 있는 착장에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해당 개체는 10년도 훌쩍지난 제품임에도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소 280-285 정도의 사이즈를 즐겨신으시는 분 께 추천드리는 사이즈감! Size 280-285 Condition 8/10 🏷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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