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Tailor Toto X Beams 60's Vietnam Sukajan Restock Ver. - M 일본 제일의 전통있는 스카쟌 브랜드 테일러토요사와 Beams 사의 스카쟌 입니다. 1940년대 항상회로 시작하여 40년대말 원단수출입을 통하는 항구상으로 발전하였고 이 때 "스카쟌" 으로 불리는 수베니어 자켓을 탄생시켰습니다. 50년대부터 Kosho & Co 의 브랜드명을 사용하며 제품들을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장인라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택 역시 4,50년대 항구상 당시 납품하던 브랜드이름택을 채택하여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을 시작하며 동양 엔터프라이즈사를 설립하였고 미군들에게 실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1975년 베트남전쟁이 끝나며 엔터프라이즈사는 일본 국내 의류업체로 변화되어 완벽하게 스카쟌 시장을 독점하였습니다. 40년대 항상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테일러토요 (동양재단사)의 이름으로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카쟌을 만들고 있는 스카쟌의 시초이자 근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현재 테일러토요는사는 홈페이지에서 복각을 원하는 디자인들을 구매자들이 투표를 통해 실제 상품생산에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오리지널리티의 복각라인들과 50년대 방식 그대로의 장인라인을 메인으로 잡고 있으며 최근 들어 빔즈, Y'S, 라코스테, 크롬하츠 등 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제품으로 기본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세월 대비 충분히 착용가능한 컨디션 사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최고가를 자랑하는 브랜드의 콜라보 제품이지만, 장인라인이 아님을 감안했을때 충분히 납득 가능한 가격대로 출품합니다. [ Size ] 표기 사이즈 M 나그랑 78 가슴 57 총장 66 [ Condition ] 7/10 빈티지, 세컨핸드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민감하신 분들은 꼭 사진을 보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