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한 무드보단 러프한 아웃도어적인 성향이 짙은 원단의 빡빡함을 지닌 더플코트를 찾는 분들에게 더 없이 흡족할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90년대 미국 메이드의 흔치 않은 모델로 마지막 토굴 달랑거리길래 그냥 제거했으니 감안하시고요. 그 외 상태 나이스합니다. 사이즈 여유로운 100 추천합니다. 공간 두고 입길 바라는 마음으로 105이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