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바시티, 스포츠자켓, 봄버개체를 가져올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설레는 브랜드 POSHBOY사의 울바시티입니다. 80년대에서 90년대 일본에서 만들어진 봄버, 바시티의 특징은 특유의 짧은 기장감과 함께 여유있고 넓은 품을 가진것입니다. 둥그스럽게 떨어지며 매력적인 실루엣을 가져가는 제품입니다. 앞뒤옆으로 들어간 높은 퀄리티의 자수 디테일. 짱짱한 시보리 두툼한 두께감과 묵직한 무게감 바디 전체 퀄리티 높은 울로 제작된 개체.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좋은 컨디션의 제품. 표기 : F (국내110정도사이즈감) 길이65/63 가슴단면70 어깨+팔길이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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