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부터 미국 작업복으로 보급되던 커버올 중에서도 1950 년대 무렵의 유형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모델. 래글런 슬리브의 랩심이나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패치 포켓 등 은 장인이 울릴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9oz 데님은 샤틀 직조기로 짠 까칠하고 요철 감이 있는 데님으로 입을수록 애착이 가는 한 벌입니다. _소재:COTTON 100% 2: 가슴단면 53cm 총길이 75cm *계좌 거래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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