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았던 루이비통 여권지갑입니다. 해외를 나갈 일이 아예 없어서 서랍에 고이 모셔두던 지갑입니다. 선물을 받았던 터라 그래도 쓸 줄 알고 상자랑 포장재들은 다 이미 다 버린 상태에요.. 새상품으로 50만원 전후로 알고 있구요! 중고거래 사이트에 저랑 같은 지갑이 거의 28만원 웃돈으로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저는 상자랑 포장재도 없어서.. 26만원에 거래 할 생각입니다! 네고가능해요 코로나도 끝나가고, 예쁜 지갑으로 해외여행 가세요!! 그냥 지갑으로 쓰셔도 좋구요! 잔기스 전혀없고, 상태 정말 좋습니다! 궁금한 점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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