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태생의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LOUIS QUATORZE)가 프랑스어로 ‘루이 14세’라는 뜻입니다. 1980년 루이까또즈의 설립자 폴 바랏(Paul Barrate)은 루이 14세 시대에 번성했던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귀족 문화와 예술의 향취, 장인 정신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루이까또즈는 2006년 한국의 태진인터내셔날(회장 전용준)에서 인수해 지금은 한국이 소유한 프랑스 브랜드가 됐지만, 제일 처음 브랜드의 설립자가 담고자 했던 철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평소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패션 기업’으로 다양한 문화 브랜딩 활동을 진행해오고있습니다. Louis quatorze 사의 titanium 소재의 무테로 만듦새나 디테일이 우수하고,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의 아이템입니다. ☆남녀공용 ☆사이즈: 렌즈가로-55mm 브릿지-16mm 상하(프레임포함)-35mm 전면부전체-127mm ☆보관만 한 제품(세월의 흔적으로 잔기스는 존재합니다.) 15시이전 주문시 당일출고,특이사항 없을시 익일 도착합니다. 교환/환불 불가 #안경 #유니섹스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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