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레더브랜드 다 데리고 와 비교해봐도 그 시절 랄프로렌의 지향했던 멋은 움추려들지 않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낸 카우하이트레더에 이런 자연 태닝을 먹인 표면의 깊이감이나 그로인해 드러나는 색감만 보더라더 오늘도 배웁니다. 역시나 지속가능성한 패션은 애초에 잘 만든 옷으로 오래오래 곁에 두는 편이 차라리 났습니다. 사이즈 국내 105ㅡ11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