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데님 라인 구스다운 패딩 사이즈 M 100 구입은 2011년 정도로 기억됩니다. (분당 AK ,당시 삼성플라자) 드라이후 몇년동안 장농에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만큼 사용감은 있지만 신품대비 60%이상은 됩니다. 흐린얼룩도 보이지만 착용에 하자될만한점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빈티지한 매력, 그리고 요즘 나오는 옷들에서는 볼수 없는. 유니크함과 디테일한 멋이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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