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바시티, 봄버 개체를 가져올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설레는 브랜드입니다. 80년대에서 90년대에 만들어진 봄버나 바시티들은 특유의 짧은기장감과 넓은 품이 특징입니다. 특유의 길지않은 기장감에 둥그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일품입니다. 그들중 POSHBOY의 가죽바시티나 울봄버는 매력적인 자수플레이와 함께 여유있는 암홀이 또하나의 특징입니다. 매력적인 살구색컬러의 겉감과 트러커제품과 같은 앞쪽 포켓 디테일과 단추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폴리솜내장재와 흰색에 가까운 아이보리컬러의 부드러운 안감을 가졌습니다. 큰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상태의 제품입니다. 크롭한 기장감에 여유로운 품으로 매력적인 실루엣의 개체입니다. 표기 : F 길이56 가슴단면63 어깨55 팔길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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