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70's 에드윈 EDWIN 초판 디자인 SUPER DOWN Puffer Padding 1961부터 미국에 데님을 수입 해 도쿄에서 생산, 판매를 시작한 헤리티지 깊은 브랜드 입니다. 리바이스는 알아도 에드윈은 생소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일본 데님 1세대 근본 브랜드다 생각 하심 편하겠습니다. 이번 매물로 가져온 작품은 살아있는 역사를 가져왔습니다. 제 벽에 가보로 걸어 놓고 있던 작품입니다. 1970년대 데님을 뿐만 아닌 사업 품목 확장을 위해 야망 깊게 진행 했던 초안 디자인의 DOWN SUPER GARMENT Puffer Padding 되시겠습니다. - 95:5 Goose Down - 대장급 패딩 필파워, 성능 - 남극 환경 테스트 완료 마크 패치 - 세계 유일 택 존재 매물 - 레귤런 어깨 디자인 - 털 하나 빠지지 않은 데드스탁 - 황금 L 사이즈 위에 정리한 내용만 봐도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저도 이 작품을 보고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좋게 만들었으면 70년대 당시에도 39,800 JPY 로 측정 되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 작품 " 되시겠습니다. 택이 존재한다는건 아무도 입지 않은 새거를 뜻합니다. 그래서 털하나 빠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동양인 남성분들이 제일 선호하는 L size로 이또한 전세계 유일 사이즈로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미국 에서도 아예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실제 Edwin의 본고장 일본에서도 전세계에서 초안 디자인의 패딩 딱하나 보이지만 초안인가 무색할 정도로 파손 되고 색이 바랜 제품이 해당 매물 제시가격이랑 거의 동급입니다. 겨우 5만원 차이죠... 95:5 비율의 거위털에서 나오는 성능은 그냥 말이 필요없으며 그 성능을 수줍 듯 과시하고 있는 디테일로 해당 제품 주머니 밑 부분 빙하를 걷고 있는 북극곰 그림 패치가 부착되었습니다. 모르면 그냥 유치하게 지나가겠지만 해당 그림의 뜻은 북극곰이 사는 지형 환경 테스트를 완료 했다는 과시의 패치 라고 생각 하심 되겠습니다. 이 옷을 보는 제 감정이 잘 전달 되셨을까 궁금해지네요ㅎㅎ 어떠신가요? 상태, 희귀도, 가격 데드스탁 상태의 좋은 제품을 전달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옷의 역사를 좋아하시는 새로운 주인분 찾아가길 바랍니다... Condition : 9.5/10 매번 확인 하던 물건이지만 혹시나 해서 9.5...ㅎㅎ 어깨 팔 가슴 총장 54 63 62 68 일본 L size (국내 L size) Price : 2,500,000 ₩ >>>>> 1,500,000 ₩ -거래 후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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