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 : 42cm Length : 32cm 그 자체의 힘으로는 서지 못하고 다른 식물이나 물체에 의지하면서 자라는 식물 줄기인 덩굴. 두 덩굴이 얽힌 모양을 비유해 ‘갈등’이라는 말이 나왔다. 얽히고 섥혀 만들어진 덩굴과 갈등. 갈등을 풀기엔 너무 엉켜버린 사람들. *It‘s a reworked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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