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에 보수적인 패션그룹에서 그 당시 파격적으로 지방시의 CD로 오즈왈드 보탱을 선택한 이유가 드러나는 블레이져입니다. 08시즌 모델로 쉐빌로우 출신다운 섬세한 테일러링에 브리티시 커팅에 기반을 둔 남성적인 패턴이 압권인 모델입니다. 톰포드 좋죠. 나이스하죠. 그런데 보탱이 기준을 잡은 이 실루엣도 남다릅니다. 사이즈 국내 105 로 신품급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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