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로써 완벽히 본분만을 수행하던 유니폼이자 슈트의 일반적인 개념에 한 획을 그어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한벌입니다. 날카로운 라펠의 모던함은 사납지 않은 건 둥근 곡선미를 지닌 어깨선과 자켓의 긴 총장에서 오는 드레시함 덕이겠죠. 무관심 덕에 발현하는 남자의 우아함을 단촐한 터틀넥이나 맑은 니트 pk와 연출해보세요. 조르지오 아르마니입니다.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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