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때 까지 닿읗 수 있는 곳 까지의 의미로써 '엔드'라는 단어에 부족함이 없을 에르메스의 한컬레입니다. 수공예적인 모양을 보여주는 라스트의 뭉툭함도 꼬낙브라운톤의 영롱한 색감도 그리고 높지도 낮지도 않은 지점에서 멈춘 굽의 높이도 사이즈 36으로 국내 23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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