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을 직조하는 방식은 나날이 발전하고 격식보다 자유가 미덕으로 받아드려지고 있는 지금 차려입는 다는 행위의 변모가 포멀함을 찾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의 흐름에서 벗어나긴 그렇죠. 카날리의 카코트입니다. 슈트 위에 더 없이 클래식하게 얹어도 혹은 데님과 터틀넥 위의 간소한 차림에도 고급감을 더해줄 모델로 밀도감 높은 캐시미어의 그윽함과 영롱한 블랙의 색감은 위 제품의 포용성을 말해줍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로 국내 자켓 위 100 터틀넥 위 103 추천합니다. 취향 잘 녹여내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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