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니깐 속내를 꺼내가지고는 천재성이 이 분야에서 빛을 발할 그 시기에 말이죠. 존 갈리아노의 한장입니다. 예술적인 감도 하나만큼은 여전히 탁월하지만 그의 전성기 시절의 색채감각을 옅볼 수 있는 00년대 중반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슬림 100추천드리며 라펠의 쉐잎이나 원단에 남겨준 펑크적인 요소가 재밌네요. 직접 확인해 보실 분이 있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