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LL AND PUTZLER] 1960’ Orange glass lamp 페일앤퍼츨러 1960' 글래스 팬던트 램프 페일 앤 퍼츨러사는 독일의 유리공예품과 조명 제조하던 회사입니다. 1950~1970년대 사랑받던 조명 브랜드 중 하나로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하나인 빌헬름 바겐펠트(Wilhelm Wagenfeld)와의 작업을 통해 유리램프들을 생산했습니다. 이외에도 바우하우스 출신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페일 앤 퍼츨러만의 디자인 조명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쿤스트할레에서 소개해드리는 1960년대 독일의 페일앤 퍼츨러사(Peill und Putzler)의 글래스 팬던트 램프입니다. Peill & Putzler의 클래식 제품으로 지금은 얼마남지 않은 수량으로 더욱 희소성이 높은 조명입니다. 묵직하고 튼튼한 유리로 조명을 끈 상태와 켠 상태 모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퍼츨러 사의 조명은 이제 작품이 되어 세계 유명 곳곳의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Year: 1960' Brand: Peill & Putzler Dimensions: 24cm x 26cm / 전선길이: 2.5m Power: E26 Mad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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