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맨의 아티스트 디렉터인 킴존스가 전개하던 LOUIS VIITTON(루이비통) 컬렉션의 메인 디자인 중 하나인 첼시 부츠 입니다! 정말 보기 드문 모델로 킴존스 특유 고급스러운 무드에 캐주얼한 매치가 매력적인 디자인이며, 아웃솔 포인트가 정말 유니크하고요. 신었을때 착화감, 핏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동일 제품 국내에 거의 없고 지금은 구하기 많이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기사이즈: 8.5 •컨디션: 100% 정품이며, 신발만 보유중이고요. 자연스런 생활 기스 와 주름 외 굽 많이 안닳은 편입니다. 이미지로 보이다시피 뒷굽, 사이드 아웃솔 부분 약간의 사용감 있는데 이 부분 신으시는데 크게 지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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