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아주 어렵게 유럽을 뒤져서 구한 제품으로 사이즈당 20벌도 안만든 제품입니다. 런웨이때 이 색과 블랙 두가지가 있었고, 아시다시피 에디가 매우 즐겨쓰는 이 컬러는 실물이 더 영롱합니다. 국내에는 압구정 편집샵 메종디에만 46, 48, 50 한벌씩 들여온것으로 알고 있으며, 실제 착용해보니 평소 50입더라도 이 옷이 워낙 팔과 어깨가 두툼해서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어렵게 52를 구했습니다. 인조가 아니고 천연 가죽, 양피이므로, 쎄무 특유의 표면상의 약한 스크레치 느낌은 있을수 있으나 파손은 없습니다. 가급적 서울/경기에서 직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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